반응형 전체 글71 [2024 K리그 1R] 꽃샘추위를 뚫고 'K리그의 봄' 이 오고있다 하나은행 2024 K리그가 개막했다. 개막전이 펼쳐진 3월 1일, 갑자기 기온이 영하로 내려갔다. 추운 날씨 탓에 관중이 적을까봐 걱정했지만 기우였다. 동해안더비가 펼쳐진 울산 문수월드컵 경기장에는 28,683명의 구름관중이 운집했다. 이어 두 번째 경기가 열린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도 24,758명의 축구팬이 모이면서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다음날 역시 흥행 열풍은 이어졌다. 광주 축구 전용 구장이 매진 되었고 (7,805명), 인천 축구전용구장에도 15,060명 의 많은 팬이 찾아와주었다. 춘천 송암에도 6,021명의 팬들이 관람하면서 준수한 스코어를 기록했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DGB 대구은행파크가 매진 (12,133명)되면서 화룡정점을 찍었다. 1라운드 전체 관중은 94,460명으로 유료 관중 집계.. 2024. 3. 4. 2024 ATP 투어 2월 일정 가장 많은 12개의 투어 대회가 열리는 2월이다. 호주오픈 이후 많은 선수들이 한 시즌 전략을 정하는 달이기도 하다. 어떤 선수는 상승세를 이어가려 할테고, 노장들은 대부분 대회를 패스한다. 올해 2월은 야닉 시너와 카를로스 알카라즈의 행보가 주목된다. 시너는 호주오픈 우승의 기세로 네덜란드 ABN AMRO Open에 나선다. 반면 부진에 빠진 알카라즈는 남미의 클레이 코트에서 반등을 노린다. 1. ATP 250, 미국 / DALLAS OPEN (2월 5일~11일) 하드 코트에서 열리는 대회로, 미국에서 개최되는 ATP투어 중 유일한 실내 경기이다. 달라스 하드 코드 위에 나서는 주요선수는 티아포, 토미 폴, 벤 쉘튼 등 이 있다. 주로 미국 선수들이 많은 가운데 작년에는 중국의 우이빙이 우승을 차지하며.. 2024. 2. 27. [2024 호주오픈 결승전] 시너 vs 메드베데프 '진화된 여우' 야닉 시너 (4) vs '좀비 문어' 다닐 메드베데프 (3) 2024년 첫 그랜드슬램 결승전 진출자가 결정됐다. 먼저 결승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야닉 시너’ 다. 무실세트의 무서운 기세로 준결승에 오른 시너는 조코비치라는 거대한 산 마저 무너트리며 당당히 결승전 한 자리를 차지했다. 이제 맞서는 선수는 ‘다닐 메드베데프’ 이다. 메드베데프는 준결승에서 루블레프를 상대로 리버스 스윕을 만들어내며 정말 어렵게 여기까지 올라왔다. ● 4강 돌아보기 시너 vs 조코비치 / 3-1 승리 (6-1, 6-2, 6-7, 6-3) 시너가 조코비치 시대를 끝냈다. 조코비치의 컨디션이 안좋거나, 운이 따른것도 아닌 순수 실력으로 시너가 승리했다. 1, 2세트는 시너가 절정의 컨디션으로 강력한 서브와 포핸드.. 2024. 1. 28. [2024 호주오픈 4강 2경기] 메드베데프 vs 즈베레프 '꾸준함' 다닐 메드베데프 (3) vs '부활' 알렉산더 즈베레프 (6) 2024 호주오픈 4강 두 번째 매치업이 결정됐다. 주인공은 다닐 메드베데프와 알렉산더 즈베레프이다. 첫 번째 매치업에 비해 주목도가 떨어지지만, 이런 경기가 더 재밌는 경우가 많았다. 메드베데프를 설명하는 한 단어는 ‘꾸준함’이다. 다른 선수들에 비해 화려함은 덜하지만 탄탄한 실력으로 4강까지 올라왔다. 즈베레프의 키워드는 ‘부활’이다. 2022년 큰 발목 부상 후 실력 회복이 더뎠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이 완벽하게 돌아왔음을 알렸다. ● 8강 돌아보기 메드베데프 vs 후르카츠 / 3-2 승리 (7-6, 2-6, 6-3, 5-7, 6-4) 3시간 59분의 혈투 끝에 메드베데프가 후르카츠를 제압했다. 8강까지 좋은 분위기로 올.. 2024. 1. 25.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