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포항스틸러스4 [2024 K리그 26~33R] 상위 스플릿 6팀 확정, 우승과 아챔 진출 두고 격돌 2024 K리그가 정규리그를 끝냈다. 우승과 아시아 무대 진출권을 노리는 상위 6팀과 잔류와 강등을 두고 대결할 하위 6개 팀이 정해졌다. 다른 시즌에 비해 일찌감치 상위, 하위 스플릿이 거의 정해진 탓에 33라운드에서는 상위 스플릿 팀들이 큰 주목을 끌진 못했다. 그러나 역대급 치열한 우승 경쟁 덕에 스플릿 라운드에서 맞대결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위 울산 HD26R 울산 vs 대구 1-0 (승)27R 울산 vs 수원FC 1-2 (패)28R 광주 vs 울산 0-1 (승)29R 울산 vs 포항 5-4 (승)30R 울산 vs 강원 2-0 (승)31R 인천 vs 울산 0-0 (무)32R 대전 vs 울산 0-1 (승)33R 울산 vs .. 2025. 2. 10. [2024 K리그 20R] '빅매치'에서 활짝 웃은 서울과 포항 리그 절반을 지난 20라운드에는 빗 속에도 43,262명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왔다. 이번 라운드에는 빅매치가 많았다. 전주에서는 전설매치, 포항에서는 동해안 더비가 펼쳐졌다. 전주에서는 서울이 7년 만에 전북에 대승을 거뒀고, 동해안 더비에서는 포항이 웃었다. 다양한 스토리가 쌓인 20라운드를 다시 돌아보자. 1. 김천 상무 vs 대구 FC (6/29, 18시, 김천 종합) 2-0폭우가 내리던 김천 종합운동장에서 김천과 대구가 격돌했다. 전반 2분만에 대구의 정재상이 헤더로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였다. 위기를 넘긴 김천은 강력한 허리 라인을 구축해 대구를 괴롭혔다. 전반 7분과 18분 이동경이 슈팅을 시도했으나 오승훈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44분에도 이동경에게 좋은 찬스가 찾아왔으나.. 2024. 8. 9. [2024 K리그 15R] 치열한 선두권 경쟁과 반등하지 못하는 하위권 이번 시즌 세 번째 주중경기에는 27,684명의 축구팬들이 K리그를 찾아왔다. 선두 경쟁 중인 세 팀 중에서 유일하게 승리를 거둔 팀은 포항 스틸러스다. 중위권에서는 강원FC와 수원FC가 무서운 기세로 선두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반면 하위권으로 떨어진 전북 현대, 대전 하나 시티즌, 대구FC는 모두 패하면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15라운드를 다시 한 번 살펴보자.1. 광주FC vs 포항 스틸러스 (5월 28일, 19시 30분, 광주 전용)포항만 만나면 작아지는 광주가 설욕을 위해 포항을 광주로 불러들였다. 시작부터 광주가 엄지성의 슈팅으로 기선제압을 시도했다. 그러나 선제골은 포항의 몫이었다. 전반 5분 코너킥 상황에서 짧은 패스를 받은 김동진이 날카로운 크로슬 올렸고, 이 볼이 그대로.. 2024. 6. 4. [2024 K리그 6R] '태하드라마' 포항 선두 등극, 전북은 여전히 최하위 하나은행 K리그1 2024 6라운드가 펼쳐졌다. 시즌 첫 주중 경기를 펼친 탓에 많은 팀이 체력적 부담을 안은채 경기에 나섰다. 총합 60,550명의 관중이 찾은 가운데 여섯 경기에서 15골이 터졌다. 이번 라운드를 통해 포항은 리그 단독 선두에 자리했고, 제주와 강원은 연승을 기록하며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반면 전북은 연패를 당하며 여전히 최하위에 위치했다. 시즌 초반 예상과 달리 흘러가서 더 재미있는 K리그 6라운드를 다시 점검해보자. 1. 울산HD vs 수원FC (4/6, 14시, 울산 문수) 시즌 첫 패배를 당한 울산이 수원을 문수로 불러들였다. 울산은 수원에 8연승을 기록중이었기에 자신감으로 가득찼다. 수원은 이번 기회에 울산 공포증을 털어버리고자 공격적으로 나섰다. 좋은 찬스는 수원에게 먼저 .. 2024. 4.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