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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7

[2024 K리그 파이널 라운드] 울산 3연패, 인천 강등...전북, 대구 극적 생존 맛보고 즐길거리가 많았던 2024 K리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시즌에도 많은 이야기와 역사를 새롭게 쓴 팀들이 있다. K리그1 평균 관중수는 11,003명 으로 작년에 비해 281명 증가했다 (승강 PO 제외). 이제 K리그도 평균 관중 1만명 시대에 완연하게 진입한 모습이다. 2024 K리그 베스트 일레븐에는 조현우, 김기희, 이명재, 고승범 (울산 4명) / 이상헌, 양민혁, 황문기 (강원 3명) / 이동경, 박승욱 (김천 2명) / 안데르손 (수원FC) / 오베르단 (포항) 이 선정됐다. 양민혁이 K리그1 영플레이어 상을, 윤정환 감독이 K리그1 감독상을 수상하면서 올 시즌 강원의 활약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영예로운 K리그1 최우수선수상은 조현우가 골키퍼로 16년만에 수상했다. 우승 경쟁의.. 2025. 2. 14.
[2024 K리그 25R] 김천 선두! 강원 2등! 이거 맞아 ? 역대급 선두경쟁 1. 제주 유나이티드 vs 울산 HD (7/26, 19시 30분, 제주 월드컵) 1-0홈에서 강한 제주가 울산을 상대로 홈 연승을 이어가고자 했다. 경기 초반 원정팀 울산이 경기를 주도했다. 제주는 역습으로 울산의 전진을 막아냈다. 전반 중반이 되면서 제주에게 몇 번의 찬스가 찾아왔으나 울산 조현우 골키퍼를 넘어서지 못했다. 후반전에도 치열한 중원 싸움이 펼쳐졌으나 두 팀 모두 위협적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한 채 시간은 90분을 향했다. 후반 추가시간 제주가 프리킥 찬스에 시도한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이를 홍준호가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하면서 울산의 골망을 흔들었다. 극장 원더골이었다. 홍준호의 득점에 힘입어 제주는 홈 4연승을 기록했다. 더불어 울산전 5연패 징크스에서 탈출했다.  2. 강원 FC v.. 2025. 1. 12.
[2024 K리그 24R] 전주성에 오랜만에 울려퍼진 ‘오오렐레’ 1. 전북 현대 vs 울산 HD (7/20, 19시, 전주 월드컵) 2-0‘현대가더비’가 전주성에서 펼쳐졌다. 강등권에 쳐져있는 전북이었지만 공격적으로 나섰다. 그러나 울산의 수비진을 뚫기엔 역부족이었다. 후반전에도 전북의 공세는 이어졌고, 후반 33분 안드리고의 크로스를 티아고가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했다. 리드를 내준 울산이 라인을 올리자 전북에게 더 많은 기회가 생겼고, 후반 추가시간 안드리고가 강력한 슈팅으로 울산의 골망을 흔들면서 이날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전주성 3면에서 ‘승리의 오오렐레’가 울려퍼졌다. 더비전 승리를 바탕으로 강등권 탈출의 신호탄을 쏜 전북이다. 2. 강원 FC vs 제주 유나이티드 (7/20, 19시 30분, 강릉 종합) 4-0강릉 종합 운동장에서는 양민혁을 앞세운 강원이 .. 2025. 1. 6.
[2024 K리그 17R] 펩, 클롭, 안첼로티, 윤정환 렛츠고 2주간의 달콤한 A매치 휴식기를 마친 K리그가 다시 재개됐다. 모든 팀에게 부상자 복귀와 함께 부족한 부분을 메꿀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본격적인 여름 레이스를 알리는 17라운드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쏟아졌다. 가장 먼저 주목을 받은 곳은 포항 스틸야드다. 포항의 레전드 '황새' 황선홍이 3년 9개월만에 대전 감독으로 복귀했다. 춘천에서는 돌풍의 두 팀, 강원과 수원FC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일요일에는 선두 울산과 승리가 간절한 서울이 문수 구장에서 치열한 혈투를 펼쳤다. 무더운 날씨에도 총 67,905명의 축구팬이 찾아온 가운데 펼쳐진 17라운드를 다시 살펴보자. 1. 포항 스틸러스 vs 대전 하나시티즌 (6/15, 18시, 포항스틸야드) 황선홍 감독이 대전의 사령탑으로 복귀해 포항을 상대로 첫 경.. 2024.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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