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호재5 [2026 K리그 6R 리뷰] 100번째 현대가 더비에서 빛난 '슈퍼스타' 이승우 2026 K리그 6라운드에는 57,421명의 축구팬이 찾아왔다. 연이은 빅매치 덕분에 많은 상춘객의 발걸음을 축구장으로 옮길 수 있었다. 1. 제주 vs 부천 / 제주 승 (1-0) / 제주 월드컵 5,035명 K리그 무대에서 처음 맞붙는 제주와 부천이다. 연고이전의 상처를 가진 부천이 제주 원정에 나섰다.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한 중원 싸움이 펼쳐졌다. 홈팀 제주가 이탈로를 중심으로 경기 주도권을 잡은 채 공격에 나섰다. 전반 17분 제주 네게바의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어 골대로 들어갈 뻔 했으나 부천 김형근 골키퍼가 환상적인 선방으로 막아냈다. 연이은 공격을 시도하던 제주가 전반 21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주인공은 세레스틴. 프리킥 상황에서 혼전 중 흐른 공을 세레스틴이 침착하게 밀어넣었다. 제.. 2026. 4. 10. [2026 K리그 3R 리뷰] 울산, 서울 기분좋은 2연승 질주...전북,대전은 아직 승리 없어 1. 광주 vs 전북 / 무승부 (0-0) / 광주월드컵 7,006명작년 코리아컵 결승전 앙금이 남아있는 광주와 전북이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맞붙었다. 객관전 전력에서 크게 앞서는 전북이 경기를 주도했다. 그러나 광주의 두터운 수비라인에 막혀 위협적 장면을 만들지 못한채 전반이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전북은 모따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고, 광주는 주세종과 프리드욘슨을 투입해 반격을 시작했다. 교체 투입된 광주의 프리드욘슨은 최전방에서 거친 몸싸움을 펼치며 전북 수비진을 괴롭혔다. 이에 전북은 화려한 벤치자원을 활용해 다시 경기 주도권을 가져왔다. 전북의 파상공세에도 광주 수비진이 끈끈하 수비로 버텨냈다. 결국 득점없이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면서 첫 승리가 없는 전북 정정용 감독의 얼굴에 그림지가 .. 2026. 3. 20. [2024 K리그 20R] '빅매치'에서 활짝 웃은 서울과 포항 리그 절반을 지난 20라운드에는 빗 속에도 43,262명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왔다. 이번 라운드에는 빅매치가 많았다. 전주에서는 전설매치, 포항에서는 동해안 더비가 펼쳐졌다. 전주에서는 서울이 7년 만에 전북에 대승을 거뒀고, 동해안 더비에서는 포항이 웃었다. 다양한 스토리가 쌓인 20라운드를 다시 돌아보자. 1. 김천 상무 vs 대구 FC (6/29, 18시, 김천 종합) 2-0폭우가 내리던 김천 종합운동장에서 김천과 대구가 격돌했다. 전반 2분만에 대구의 정재상이 헤더로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였다. 위기를 넘긴 김천은 강력한 허리 라인을 구축해 대구를 괴롭혔다. 전반 7분과 18분 이동경이 슈팅을 시도했으나 오승훈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44분에도 이동경에게 좋은 찬스가 찾아왔으나.. 2024. 8. 9. [2024 K리그 18R] '대구의 왕' 세징야, 전북을 최하위로 추락시키다 2024 K리그 18라운드에서 열린 여섯 경기에서 모두 승패가 갈렸다. 선두권 경쟁에서는 울산이 여전히 선두를 지킨 가운데 포항이 2위로 다시 올라섰다. 하위권에서는 서울과 대구가 승리하면서 중위권에 합류했고, 강등권에서는 대전이 오랜만에 승리하면서 꼴지 탈출에 성공했다. 총 69,380명의 팬들과 함께 했던 18라운드를 다시 살펴보자. 1. 대구FC vs 전북 현대 (6/22, 18시, DGB대구은행파크) 3-0장맛비가 쏟아부은 DGB파크에서 대구와 전북이 격돌했다. 강등권에 머물러 있는 두 팀이기에 승점 6점이 걸린 중요한 경기였다. 먼저 힘을 낸 건 홈팀 대구였다. 전반 12분 요시노의 헤딩 슈팅을 김정훈 골키퍼가 겨우 쳐냈다. 이를 재차 요시노가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전북도 문선민.. 2024. 7. 4.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