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76 [2026 K리그 3R 프리뷰] 첫 승이 필요해 ■ 매치 오브 라운드 : ‘첫승 신고’ 광주 vs ‘시즌 첫 승 도전’ 전북 지난 라운드 홈에서 기분 좋은 첫 승을 올린 광주가 홈에서 전북을 상대한다. 아직 시즌 첫 승이 없는 전북은 광주를 상대로 승전보를 기대한다. 양 팀의 최근 맞대결에서는 전북이 2승 2무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작년 코리아컵 결승에서 혈투를 펼쳤던 양 팀의 앙금이 아직 남아 있는 상태에서 맞붙는 두 팀이다. 홈팀 광주는 1승 1무를 기록하면서 시즌 전 평가와 달리 순항하고 있다. 1라운드 제주 전에서는 무딘 공격력이 아쉬웠지만, 2라운드 인천 전에서 세 골을 터트리면서 매서운 공격력을 선보였다. 새로운 선수들의 리그 적응도 잘 진행되고 있다. 지난 라운드에서는 2007년 공배현이 센터백의 한 축을 맡아 인천의 공격진을 잘.. 2026. 3. 12. [2026 K리그 2R 리뷰] 광주&안양, 짜릿한 리그 첫 승 신고 1. 광주 vs 인천 / 광주 승 (3-2) / 광주 월드컵 7,574명광주가 홈 개막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시즌 초 최약체로 평가 받던 광주였지만, 이런 예상을 비웃듯 엄청난 조직력으로 홈에서 인천을 잡아냈다. 광주는 경기 초반 수비수 민상기가 갑작스런 부상으로 교체되면서 2007년생 수비수 공배현이 교체 투입되면서 살짝 흔들렸지만, 금새 안정을 찾았다. 중원 싸움에서 점차 우위를 점하던 전반 38분 주세종의 환상적인 패스를 받은 최경록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주세종의 넓은 시야가 돋보인 골이었다. 인천도 반격에 나섰고 전반 추가시간 오후성이 동점골을 터트렸다. 작년 까지 광주 유니폼을 입었던 오후성을 세러머니를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 13분 광주는 행운의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신창무가 침.. 2026. 3. 12. [2026 K리그 2R 프리뷰] K리그1 에서 격돌하는 부천vs대전 ■ 매치 오브 라운드 : 3년 6개월 만에 재회하는 ‘부천 vs 대전’ 1라운드 모두의 예상을 깨고 전북을 잡아낸 부천의 다음 상대는 대전이다. 강력한 우승후보를 연이어 만나는 부천이다. 부천과 대전은 2022년 8월, K리그2에서 맞대결 이후 3년 6개월 만에 재회한다. 무대는 K리그1으로 이동했다. 홈팀 부천의 기세는 하늘을 찌른다.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상대로 3대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축구공은 둥글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한 부천이다. 2골 1도움을 기록한 갈레고는 1라운드 MVP로 선정됐고, 부천은 베스트팀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더불어 이영민 감독과 2028년 까지 계약을 연장하면서 확실하게 힘을 실어줬다. 백동규를 중심으로 한 탄탄한 수비진과 외국인 3인방을 앞세운 공.. 2026. 3. 5. [2026 K리그 1R 리뷰] 자이언트 킬링에 성공한 부천 ‘하나은행 K리그1’ 1라운드 77,880명의 축구팬이 찾아왔다. 우리 곁에 K리그가 봄처럼 다가왔음을 알리는 개막 라운드였다. 개막전으로 펼쳐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은 개장 이래 첫 매진을 기록했다. 홈팀 인천과 원정팀 서울의 카드섹션이 4면을 가득 채운 장관이 펼쳐지기도 했다. 1라운드 여섯 경기를 간략하게 다시 살펴보자. 1. 인천 vs 서울 / 서울 승 (2-1) / 인천 전용 / 18,108명악연으로 얽힌 두 팀의 맞대결에서 원정팀 서울이 웃었다.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선 서울이 여러 차례 유효슈팅을 기록하면서 전반을 주도했다. 예열을 마친 서울이 후반 시작과 함께 이적생 송민규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다. 이어 조영욱의 추가골까지 터지면서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후반 33분 서울의 미드필더 .. 2026. 3. 5. 이전 1 2 3 4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