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81 [2026 K리그 7R 리뷰] 서울 독주체제 구축 완료 1. 포항 vs 제주 / 제주 승 (2-0) / 포항스틸야드 7,827명 제주가 스틸야드에서 포항에게 2-0 완승을 거두면서 2연승을 거뒀다. 반면 홈팀 포항은 연승 행진이 끊기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경기 초반부터 제주의 강력한 전방 압박에 포항 수비진이 흔들렸다.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제주가 전반 17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에도 제주의 압박에 포항 선수들이 당황한 틈을 타 전반 27분 신상은이 팀의 두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두 골차 리드 속에 제주는 편안하게 경기를 운영했다. 반면 마음이 급해진 포항은 높은 볼 점유율을 바탕으로 공격을 시도했으나 마무리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제주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의 포항 맞춤 전술이 완벽히 통한 한 판 이었다. 2. 서울 vs 전북 / 서울 승 (1-0).. 2026. 5. 8. [2026 K리그 6R 리뷰] 100번째 현대가 더비에서 빛난 '슈퍼스타' 이승우 2026 K리그 6라운드에는 57,421명의 축구팬이 찾아왔다. 연이은 빅매치 덕분에 많은 상춘객의 발걸음을 축구장으로 옮길 수 있었다. 1. 제주 vs 부천 / 제주 승 (1-0) / 제주 월드컵 5,035명 K리그 무대에서 처음 맞붙는 제주와 부천이다. 연고이전의 상처를 가진 부천이 제주 원정에 나섰다.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한 중원 싸움이 펼쳐졌다. 홈팀 제주가 이탈로를 중심으로 경기 주도권을 잡은 채 공격에 나섰다. 전반 17분 제주 네게바의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어 골대로 들어갈 뻔 했으나 부천 김형근 골키퍼가 환상적인 선방으로 막아냈다. 연이은 공격을 시도하던 제주가 전반 21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주인공은 세레스틴. 프리킥 상황에서 혼전 중 흐른 공을 세레스틴이 침착하게 밀어넣었다. 제.. 2026. 4. 10. [2026 K리그 5R 리뷰] ‘기동종신’ 서울 파죽의 4연승 1. 대전 vs 전북 / 전북 승 (1-0) / 대전 월드컵 12,550명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혀있나 시즌 출발이 좋지 않은 대전과 전북이 리그 첫 맞대결을 펼쳤다. 홈팀 대전은 밥신-이순민-김봉수 중원 조합으로 전북에 맞섰다. 그러나 강상윤-김진규-오베르단 으로 구성된 전북이 중원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전북 중원의 압박에 대전은 본인 진영에서 의미없는 볼 점유율만 높여갔다. 그러던 전반 22분 대전 주민규가 페널티박스에서 때린 왼발 슈팅이 전북 수비수 김영빈의 팔에 맞았다. 온필드리뷰 까지 거쳤으나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으면서 대전은 울분을 삼켰다. 이후 경기는 과열됐고 선수들 간의 강한 충돌이 몇 차례 발생했다. 이렇게 끝날거 같던 전반 종료 직전 전북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모따의 헤더 패스를 받.. 2026. 3. 27. [2026 K리그 4R 리뷰] ‘서울, 울산’ 파죽지세 3연승...전북,대전도 첫 승 신고 1. 김천 vs 광주 / 무승부 (1-1) / 김천 종합 1,044명아직 승리가 없는 김천이 홈에서 광주를 상대했다. 전반 4분, 이상헌의 슈팅으로 기세를 높이던 김천에게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8분 이상헌이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김천은 수적 열세에도 라인을 내리지 않고 계속 공격을 시도했다. 득점없이 전반이 종료됐고, 후반전 광주가 교체 카드를 통해 답답하던 공격에 활로를 찾기 시작했다. 광주가 주도권을 잡고 공격을 이어가던 후반 24분 페널티킥 기회를 얻어냈고, 프리드욘슨이 침착하게 득점으로 성공시켰다. 리드를 잡은 광주는 수비라인을 두텁게 만들어 안정적 경기 운영을 펼쳤다. 10명으로 뛰고 있던 김천이 오히려 공격을 주도했다. 끝까지 공격을 펼친 김천이 후반 추가 시간 마침내 동점골을 터트렸다... 2026. 3. 20. 이전 1 2 3 4 ··· 2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