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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리그 5R 리뷰] ‘기동종신’ 서울 파죽의 4연승 1. 대전 vs 전북 / 전북 승 (1-0) / 대전 월드컵 12,550명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혀있나 시즌 출발이 좋지 않은 대전과 전북이 리그 첫 맞대결을 펼쳤다. 홈팀 대전은 밥신-이순민-김봉수 중원 조합으로 전북에 맞섰다. 그러나 강상윤-김진규-오베르단 으로 구성된 전북이 중원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전북 중원의 압박에 대전은 본인 진영에서 의미없는 볼 점유율만 높여갔다. 그러던 전반 22분 대전 주민규가 페널티박스에서 때린 왼발 슈팅이 전북 수비수 김영빈의 팔에 맞았다. 온필드리뷰 까지 거쳤으나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으면서 대전은 울분을 삼켰다. 이후 경기는 과열됐고 선수들 간의 강한 충돌이 몇 차례 발생했다. 이렇게 끝날거 같던 전반 종료 직전 전북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모따의 헤더 패스를 받.. 2026. 3. 27.
[2026 K리그 4R 리뷰] ‘서울, 울산’ 파죽지세 3연승...전북,대전도 첫 승 신고 1. 김천 vs 광주 / 무승부 (1-1) / 김천 종합 1,044명아직 승리가 없는 김천이 홈에서 광주를 상대했다. 전반 4분, 이상헌의 슈팅으로 기세를 높이던 김천에게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8분 이상헌이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김천은 수적 열세에도 라인을 내리지 않고 계속 공격을 시도했다. 득점없이 전반이 종료됐고, 후반전 광주가 교체 카드를 통해 답답하던 공격에 활로를 찾기 시작했다. 광주가 주도권을 잡고 공격을 이어가던 후반 24분 페널티킥 기회를 얻어냈고, 프리드욘슨이 침착하게 득점으로 성공시켰다. 리드를 잡은 광주는 수비라인을 두텁게 만들어 안정적 경기 운영을 펼쳤다. 10명으로 뛰고 있던 김천이 오히려 공격을 주도했다. 끝까지 공격을 펼친 김천이 후반 추가 시간 마침내 동점골을 터트렸다... 2026. 3. 20.
[2026 K리그 3R 리뷰] 울산, 서울 기분좋은 2연승 질주...전북,대전은 아직 승리 없어 1. 광주 vs 전북 / 무승부 (0-0) / 광주월드컵 7,006명작년 코리아컵 결승전 앙금이 남아있는 광주와 전북이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맞붙었다. 객관전 전력에서 크게 앞서는 전북이 경기를 주도했다. 그러나 광주의 두터운 수비라인에 막혀 위협적 장면을 만들지 못한채 전반이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전북은 모따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고, 광주는 주세종과 프리드욘슨을 투입해 반격을 시작했다. 교체 투입된 광주의 프리드욘슨은 최전방에서 거친 몸싸움을 펼치며 전북 수비진을 괴롭혔다. 이에 전북은 화려한 벤치자원을 활용해 다시 경기 주도권을 가져왔다. 전북의 파상공세에도 광주 수비진이 끈끈하 수비로 버텨냈다. 결국 득점없이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면서 첫 승리가 없는 전북 정정용 감독의 얼굴에 그림지가 .. 2026. 3. 20.
[2026 K리그 3R 프리뷰] 첫 승이 필요해 ■ 매치 오브 라운드 : ‘첫승 신고’ 광주 vs ‘시즌 첫 승 도전’ 전북 지난 라운드 홈에서 기분 좋은 첫 승을 올린 광주가 홈에서 전북을 상대한다. 아직 시즌 첫 승이 없는 전북은 광주를 상대로 승전보를 기대한다. 양 팀의 최근 맞대결에서는 전북이 2승 2무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작년 코리아컵 결승에서 혈투를 펼쳤던 양 팀의 앙금이 아직 남아 있는 상태에서 맞붙는 두 팀이다. 홈팀 광주는 1승 1무를 기록하면서 시즌 전 평가와 달리 순항하고 있다. 1라운드 제주 전에서는 무딘 공격력이 아쉬웠지만, 2라운드 인천 전에서 세 골을 터트리면서 매서운 공격력을 선보였다. 새로운 선수들의 리그 적응도 잘 진행되고 있다. 지난 라운드에서는 2007년 공배현이 센터백의 한 축을 맡아 인천의 공격진을 잘.. 2026.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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