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린가드4 [2025 K리그 2R 프리뷰] '진군가'와 '맹진가' 울려퍼질 상암벌 2025 K리그 2라운드에서는 모든 축구팬의 시선이 '상암'에서 펼쳐지는 '연고지더비'로 향해있다. 복잡한 역사로 얽혀있는 두 팀의 K리그 무대에서 처음을 맞붙는다. 홈팀 FC서울은 최대한 신경 쓰지 않으려는 모양새 이지만, 카드섹션에 '1983'을 넣는 등 기세 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김기동 서울 감독 역시 이전과 다르게 미디어접촉을 피하면서 경기에만 집중하는 모습이다. 원정팀 안양은 상암벌을 '장악'하러 간다. 과거 버림받았던 안양 팬들이 5천명 이상 원정석에 집결한다. K리그 역사에서 한 번도 없었던 만남에서 어떤 스토리가 쓰여질지 기대되는 2라운드다. 제주SK FC vs 김천 상무 (2/22, 14시, 제주 월드컵)개막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기세가 오른 제주가 안방에서 2연승에 도전한.. 2025. 2. 17. [2024 K리그 22R] 린가드 ‘피리연주’ K리그 첫 선 보이다 22라운드의 모든 이슈는 홍명보 울산 감독이 가져갔다. 시즌 중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하면서 울산 팬들의 거센 비난 속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뤘다. 22라운드에서는 포항이 다시 선두로 올라섰고, 전북은 꼴지 탈출에 성공했다. 전북이 있던 최하위에는 대전이 자리했다. 서울은 린가드의 역전골로 승리를 거두면서 완전한 상승 궤도에 올라섰다. 더불어 첫 필드골을 기록한 린가드 K리그에서 첫 ‘피리 연주’를 선보였다. 대구 FC vs 인천 유나이티드 (7/9, 19시 30분, DGB 대구은행파크) 0-0대구가 DGB 대구은행파크 개장 이래 100번 째 홈 경기를 가졌다. 상대는 부진에 빠진 인천이다. 경기 전부터 내린 많은 비로 인해 그라운드 곳곳에 물 웅덩이가 생겼고, 양 팀 경기력에도 영향이 있었다. 먼저 찬스.. 2024. 12. 30. [2024 K리그 19R] 린가드, 드디어 터졌다 주중 경기로 펼쳐진 19라운드에는 평소보다 조금 적은 총 38607명의 팬들이 경기장에서 함께 땀흘렸다. 이번 라운드에서 가장 핫 한 소식은 린가드의 리그 데뷔골이었다. 19라운드만에 터진 린가드의 득점포로 서울은 2연승을 기록했다. 선두권에서는 울산과 김천이 승리했고, 강등권 팀들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1. 수원FC vs 광주FC (6/25, 19시 30분, 수원 종합) 1-02연패에 빠진 수원FC가 광주를 상대로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다. 수원FC는 경기 초반부터 광주를 강하게 몰아부쳤다. 전반 1분 프리킥 상황에서 윤빛가람이 포문을 열었고, 3분 뒤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이승우가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김경민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팽팽한 공방전이 이어졌지만 두 팀 모두 .. 2024. 7. 9. [2024 K리그 2R] '린가드효과'와 함께 훈풍이 부는 K리그 51,670명. 하나은행 2024 K리그가 2라운드도 흥행 돌풍을 이어갔다. 돌풍의 선두에는 FC서울이 있었다. 홈 개막전에 51,670명의 구름 관중을 동원했다. 서울 외에도 포항에서도 1만명을 넘었고, 제주와 수원도 1만명에 가까운 많은 관중이 k리그를 찾아왔다. 2라운드 총 관객수 92,890명으로 1라운드에 육박했다. 여섯 경기에서 총 21골이 터진 가운데, 시즌 초반이지만 벌써 예열을 끝낸 팀들도 보였다. 봄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펼쳐진 2라운드를 다시 살펴보자. 1. 수원FC vs 전북 현대 (3/9, 14시, 수원종합)축구 수도 수원의 자부심에 맞게 9,557명의 관중이 수원 종합운동장을 가득 메웠다. 지난 라운드 인천을 꺾은 기세로 전북 마저 삼키려는 홈팀 수원FC 였다. 이에 맞서 아시아.. 2024. 3.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