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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8

[2026 K리그 7R 리뷰] 서울 독주체제 구축 완료 1. 포항 vs 제주 / 제주 승 (2-0) / 포항스틸야드 7,827명 제주가 스틸야드에서 포항에게 2-0 완승을 거두면서 2연승을 거뒀다. 반면 홈팀 포항은 연승 행진이 끊기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경기 초반부터 제주의 강력한 전방 압박에 포항 수비진이 흔들렸다.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제주가 전반 17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에도 제주의 압박에 포항 선수들이 당황한 틈을 타 전반 27분 신상은이 팀의 두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두 골차 리드 속에 제주는 편안하게 경기를 운영했다. 반면 마음이 급해진 포항은 높은 볼 점유율을 바탕으로 공격을 시도했으나 마무리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제주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의 포항 맞춤 전술이 완벽히 통한 한 판 이었다. 2. 서울 vs 전북 / 서울 승 (1-0).. 2026. 5. 8.
[2026 K리그 3R 리뷰] 울산, 서울 기분좋은 2연승 질주...전북,대전은 아직 승리 없어 1. 광주 vs 전북 / 무승부 (0-0) / 광주월드컵 7,006명작년 코리아컵 결승전 앙금이 남아있는 광주와 전북이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맞붙었다. 객관전 전력에서 크게 앞서는 전북이 경기를 주도했다. 그러나 광주의 두터운 수비라인에 막혀 위협적 장면을 만들지 못한채 전반이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전북은 모따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고, 광주는 주세종과 프리드욘슨을 투입해 반격을 시작했다. 교체 투입된 광주의 프리드욘슨은 최전방에서 거친 몸싸움을 펼치며 전북 수비진을 괴롭혔다. 이에 전북은 화려한 벤치자원을 활용해 다시 경기 주도권을 가져왔다. 전북의 파상공세에도 광주 수비진이 끈끈하 수비로 버텨냈다. 결국 득점없이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면서 첫 승리가 없는 전북 정정용 감독의 얼굴에 그림지가 .. 2026. 3. 20.
[2026 K리그 1R 리뷰] 자이언트 킬링에 성공한 부천 ‘하나은행 K리그1’ 1라운드 77,880명의 축구팬이 찾아왔다. 우리 곁에 K리그가 봄처럼 다가왔음을 알리는 개막 라운드였다. 개막전으로 펼쳐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은 개장 이래 첫 매진을 기록했다. 홈팀 인천과 원정팀 서울의 카드섹션이 4면을 가득 채운 장관이 펼쳐지기도 했다. 1라운드 여섯 경기를 간략하게 다시 살펴보자. 1. 인천 vs 서울 / 서울 승 (2-1) / 인천 전용 / 18,108명악연으로 얽힌 두 팀의 맞대결에서 원정팀 서울이 웃었다.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선 서울이 여러 차례 유효슈팅을 기록하면서 전반을 주도했다. 예열을 마친 서울이 후반 시작과 함께 이적생 송민규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다. 이어 조영욱의 추가골까지 터지면서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후반 33분 서울의 미드필더 .. 2026. 3. 5.
[2026 K리그 1R 프리뷰] 우리 곁에 K리그, 2026 시즌 스타트 '하나은행 K리그1 2026'이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다시 기지개를 켠다. 첫 경기는 2월 28일(토) 오후 2시 인천과 서울, 울산과 강원의 맞대결이 개막전으로 열린다. 1라운드에서 펼쳐지는 여섯 경기 관전 포인트를 살펴보자. ▶ 인천 VS 서울 (2/28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1라운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매치업이다. 개막전 부터 '경인더비'다. 1년만에 K리그1 무대로 돌아온 홈팀 인천과 올해 우승에 도전하는 서울이다. 작년 K리그2 무대에서 홈 극강을 선보인 인천이 무고사와 제르소를 앞세워 개막전 승리를 노린다. 인천은 이청용, 오후성, 정치인, 정태욱 등을 영입하면서 선수단을 강화했다. 더불어 스페인 미드필더 이케르와 후안 이비자도 영입하면서 스쿼드의 질 또한 높였다. 원정팀 서울은 .. 2026.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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