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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리그 24R] 전주성에 오랜만에 울려퍼진 ‘오오렐레’ 1. 전북 현대 vs 울산 HD (7/20, 19시, 전주 월드컵) 2-0‘현대가더비’가 전주성에서 펼쳐졌다. 강등권에 쳐져있는 전북이었지만 공격적으로 나섰다. 그러나 울산의 수비진을 뚫기엔 역부족이었다. 후반전에도 전북의 공세는 이어졌고, 후반 33분 안드리고의 크로스를 티아고가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했다. 리드를 내준 울산이 라인을 올리자 전북에게 더 많은 기회가 생겼고, 후반 추가시간 안드리고가 강력한 슈팅으로 울산의 골망을 흔들면서 이날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전주성 3면에서 ‘승리의 오오렐레’가 울려퍼졌다. 더비전 승리를 바탕으로 강등권 탈출의 신호탄을 쏜 전북이다. 2. 강원 FC vs 제주 유나이티드 (7/20, 19시 30분, 강릉 종합) 4-0강릉 종합 운동장에서는 양민혁을 앞세운 강원이 .. 2025. 1. 6.
[2024 K리그 23R] ‘4골 축포’ 김천, 다시 선두 복귀 1. 울산 HD vs FC 서울 (7/13, 19시, 울산 문수) 1-0홍명보 감독이 떠난 울산이 이경수 감독 대행 체제로 치른 첫 경기에서 FC서울에 승리를 거뒀다. 팀 분위기가 어수선했던 울산은 엉덩이를 뒤로 쭉 뺀채 서울의 공격을 막아냈다. 후반 막판 까지도 답답한 경기가 이어졌으나, 울산에는 해결사 주민규가 있었다. 후반 추가 시간 주민규가 왼발 터닝 슈팅으로 서울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승리로 울산은 순위를 다시 2위로 끌어 올렸다. 2. 대전 하나 시티즌 vs 강원 FC (7/13, 19시 30분, 대전 월드컵) 1-1꼴지 탈출이 간절한 대전이 홈에서 강원을 상대했다. 초반 부터 공격적으로 나선 대전이 전반 27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까지도 한 골차 리드를 잘 지켰으나, 너무 수비적으로.. 2025. 1. 6.
[2024 K리그 22R] 린가드 ‘피리연주’ K리그 첫 선 보이다 22라운드의 모든 이슈는 홍명보 울산 감독이 가져갔다. 시즌 중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하면서 울산 팬들의 거센 비난 속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뤘다. 22라운드에서는 포항이 다시 선두로 올라섰고, 전북은 꼴지 탈출에 성공했다. 전북이 있던 최하위에는 대전이 자리했다. 서울은 린가드의 역전골로 승리를 거두면서 완전한 상승 궤도에 올라섰다. 더불어 첫 필드골을 기록한 린가드 K리그에서 첫  ‘피리 연주’를 선보였다. 대구 FC vs 인천 유나이티드 (7/9, 19시 30분, DGB 대구은행파크) 0-0대구가 DGB 대구은행파크 개장 이래 100번 째 홈 경기를 가졌다. 상대는 부진에 빠진 인천이다. 경기 전부터 내린 많은 비로 인해 그라운드 곳곳에 물 웅덩이가 생겼고, 양 팀 경기력에도 영향이 있었다. 먼저 찬스.. 2024. 12. 30.
[2024 K리그 21R] 무승부 속 제주와 강원만 승리 만끽 1. 인천 유나이티드 vs 김천 상무 (7/5, 19시 30분, 인천 전용) 1-1 연패 탈출이 시급한 인천이 홈에서 연승 행진 중인 김천을 상대했다. 최근 흐름을 반영한 듯 김천이 경기 초반 모재현의 슈팅을 시작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김천의 공세에 인천은 라인을 바짝 내려 수비적 태세로 나섰다. 간헐적 역습 찬스에서 무고사가 유효슈팅을 만들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계속 경기를 주도한 김천이 전반 39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우측에서 모재현이 올린 크로스를 박상혁이 잘라먹는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김천의 리드 속에 후반전이 이어졌고, 인천은 김보섭, 오반석, 김성민 등을 교체 투입하면서 변화를 가져갔다. 인천의 약 우세속에 치열한 중원 싸움이 펼쳐지면서 경기가 과열되기도 했다. 인천이 계속 공격.. 2024.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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