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축구 이야기

[2024 K리그 23R] ‘4골 축포’ 김천, 다시 선두 복귀

by 라떼몽몽몽 2025. 1. 6.
반응형

 

김천 7기 전역자

 

1. 울산 HD vs FC 서울 (7/13, 19시, 울산 문수) 1-0

홍명보 감독이 떠난 울산이 이경수 감독 대행 체제로 치른 첫 경기에서 FC서울에 승리를 거뒀다. 팀 분위기가 어수선했던 울산은 엉덩이를 뒤로 쭉 뺀채 서울의 공격을 막아냈다. 후반 막판 까지도 답답한 경기가 이어졌으나, 울산에는 해결사 주민규가 있었다. 후반 추가 시간 주민규가 왼발 터닝 슈팅으로 서울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승리로 울산은 순위를 다시 2위로 끌어 올렸다.

 

2. 대전 하나 시티즌 vs 강원 FC (7/13, 19시 30분, 대전 월드컵) 1-1

꼴지 탈출이 간절한 대전이 홈에서 강원을 상대했다. 초반 부터 공격적으로 나선 대전이 전반 27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까지도 한 골차 리드를 잘 지켰으나, 너무 수비적으로 나온 탓에 강원에 많은 공격 기회를 헌납했다. 결국 계속된 강원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했고 후반 32분 동점골을 허용했다. 1-1 무승부로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다. 5경기 무승을 거둔 대전은 꼴지 탈출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3. 제주 유나이티드 vs 포항 스틸러스 (7/13, 19시 30분, 제주 월드컵) 2-1

제주가 홈에서 선두 포항을 상대했다. 전반전은 탐색전을 펼치면서 무리한 공격을 시도하지 않은 두 팀이었다. 그러나 후반전 공격적 변화를 시도하면서 포항이 먼저 선제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제주도 헤이스의 원더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이렇게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후반 추가 시간 제주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를 유리 조나탄이 마무리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제주는 상위 스플릿 진입에 성큼 다가섰다. 반면 포항은 3위로 추락했다.

 

4. 광주 FC vs 인천 유나이티드 (7/14, 19시, 광주 전용) 0-2

광주 축구 전용 경기장에 광주와 인천이 격돌했다. 홈팀 광주가 킥오프 전 이정효 감독의 프로 통산 100경기 지휘 기념 행사를 하면서 분위기를 가져 가려 했다. 그러나 최후에 웃은 쪽은 인천이었다. 변재섭 감독 대행 체제의 인천은 10경기 만에 달콤한 승리를 맛봤다. 지난 5월 18일 대전 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후 두 달 만에 승리를 신고했다. 이날 승리로 인천은 순위를 9위로 끌어 올렸다. 반면 광주는 8위에 머물렀다.

 

5. 수원 FC vs 대구 FC (7/14, 19시, 수원 종합) 2-2

수원 종합 운동장에서는 수원 FC 와 대구가 맞붙었다. 전반전 수원 FC 가 선제 골을 터트렸으나, 후반전 대구가 동점골과 역전골까지 터트렸다. 패색이 짙던 후반 종료 직전 수원 FC의 권경원이 헤더로 동점 골을 기록했다. 무승부에도 수원 FC만 환하게 웃을 수 있었다. 이날 무승부로 수원 FC 는 5경기 연속 무패 (3승 2무)로 5위를 지켰고, 5경기 연속 무승 (3무 2패)을 기록한 대구는 10위로 떨어졌다. 

 

6. 김천 상무 vs 전북 현대 (7/14, 19시, 김천 종합) 4-0

수원 종합 운동장에서는 수원 FC 와 대구가 맞붙었다. 전반전 수원 FC 가 선제 골을 터트렸으나, 후반전 대구가 동점골과 역전골까지 터트렸다. 패색이 짙던 후반 종료 직전 수원 FC의 권경원이 헤더로 동점 골을 기록했다. 무승부에도 수원 FC만 환하게 웃을 수 있었다. 이날 무승부로 수원 FC 는 5경기 연속 무패 (3승 2무)로 5위를 지켰고, 5경기 연속 무승 (3무 2패)을 기록한 대구는 10위로 떨어졌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