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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리그 5R 리뷰] 제대로 돈 쓴 대전, 선두 질주 1. 제주 vs 대전 / 대전 승 (3-1)대전이 어려운 제주 원정에서 귀한 승리를 쟁취했다. 양 팀은 조심스럽게 경기를 펼쳤다. 전반전에는 이렇다 할 찬스 없이 탐색전을 펼치면서 후반전을 기대하게끔 만들었다. 후반전 먼저 포문을 연 건 대전이었다. 후반 5분 마사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주민규가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선제골을 내준 홈팀 제주도 공격적 태세를 취했고 6분 뒤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서진수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경기 균형을 맞췄다. 동점이 되자 양 팀은 다시 지루한 공방전을 이어갔고 전광판 시계는 90분을 향했다. 동점으로 끝날 거 같던 후반 추가 시간 대전의 정재희가 득점에 성공했다. 작년 태하드라마 주연 시절 제주에서 극장골을 경험했던 정재희가 다시 한 번 극장골을 터트렸다. 다급.. 2025. 4. 15.
[2025 K리그 4R 리뷰] 선두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 대전 1. 수원FC vs 서울 / 무승부 (0-0) 아직 승리를 맛보지 못한 수원FC가 홈에서 서울을 상대했다. 경기 초반부터 서울이 맹공을 펼쳤다. 전반 10분 린가드의 슈팅으로 포문을 연 서울은 연이은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과는 거리가 멀었다. 서울의 공격을 막아내던 수원FC가 전반 중반을 넘어가면서 라인을 올려 반격을 시도했다. 전반 40분 윤빛가람의 슈팅을 시작으로 박용희와 안데르손이 유효슈팅을 기록했으나 날카로움이 부족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수원FC는 이재원을 서울은 문선민을 투입해 전술 변화를 시도했다. 팽팽한 흐름 속에서 수원FC의 공격이 조금 더 날카로웠다. 그러나 야잔과 김주성이 버티고 있는 서울 수비진을 넘어서기엔 역부족이었다. 서울 또한 후반 중반을 넘어서면서 체력적으로 지친 모습을 보이.. 2025. 4. 15.
[2025 K리그 3R 리뷰] ‘현대가더비’ 승자는 울산, 골가뭄 라운드 3라운드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매치는 울산 문수 구장에서 펼쳐진 ‘현대가더비’였다. 울산 HD는 최근 홈에서 펼쳐진 현대가더비에서 압도적 우세를 점하면서 전북 현대 공포증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반면 전북은 현대가 더비를 통해 확실하게 작년과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려 했다. 26,317명의 관중 앞에서 펼쳐진 현대가 더비의 승자는 울산 이었다. 전북에겐 좀 더 시간이 필요해보였다. 이 외에도 3라운드에서는 여섯경기에서 4골 밖에 터지지 않았다. 날씨와 잔디 핑계를 대기에는 모든 팀이 빈공에 시달렸다. 시즌 초반 관중 몰이를 위해서는 좀 더 공격적인 축구가 필요해 보인다 1. 울산vs전북 / 울산 승 (1-0)물러설 수 없는 한판. 단순 1승 이상의 의미를 지니면서 리그 최고의 흥행카드가 된 ‘현대가더비’에서.. 2025. 3. 6.
[2025 K리그 2R 리뷰] 연고지 더비는 서울 승, 넥스트 양민혁은 ‘이지호’ 2라운드 여섯 경기에서 100,806명의 축구팬들이 추운 날씨에도 경기장을 뜨겁게 만들어줬다. 이에 보답하듯 스물 한 골이 터지는골축제였다. 김천과 강원은 후반 막판 짜릿한 역전승으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서울은 린가드와 루카스의 득점으로 연고지 더비에서 승리를 챙겼다. 디펜딩 챔피언 울산도 깔끔한 승리로 우려를 잠재웠다. 더불어 강원에서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강원의 이지호. 데뷔 두 경기만에 멀티골을 터트리면서 양민혁의 빈자리를 채울 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더불어 이지호의 수려한 외모는 더 많은 여성팬을 K리그 경기장으로 유입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 제주 vs 김천 / 김천 승 (3-2)김천이 ‘수사불패’ 정신으로 승리를 쟁취했다. 경기초반 기세가 좋은 제주가 경기를 주도했고.. 2025.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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