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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38

[2026 K리그 2R 리뷰] 광주&안양, 짜릿한 리그 첫 승 신고 1. 광주 vs 인천 / 광주 승 (3-2) / 광주 월드컵 7,574명광주가 홈 개막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시즌 초 최약체로 평가 받던 광주였지만, 이런 예상을 비웃듯 엄청난 조직력으로 홈에서 인천을 잡아냈다. 광주는 경기 초반 수비수 민상기가 갑작스런 부상으로 교체되면서 2007년생 수비수 공배현이 교체 투입되면서 살짝 흔들렸지만, 금새 안정을 찾았다. 중원 싸움에서 점차 우위를 점하던 전반 38분 주세종의 환상적인 패스를 받은 최경록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주세종의 넓은 시야가 돋보인 골이었다. 인천도 반격에 나섰고 전반 추가시간 오후성이 동점골을 터트렸다. 작년 까지 광주 유니폼을 입었던 오후성을 세러머니를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 13분 광주는 행운의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신창무가 침.. 2026. 3. 12.
[2026 K리그 2R 프리뷰] K리그1 에서 격돌하는 부천vs대전 ■ 매치 오브 라운드 : 3년 6개월 만에 재회하는 ‘부천 vs 대전’ 1라운드 모두의 예상을 깨고 전북을 잡아낸 부천의 다음 상대는 대전이다. 강력한 우승후보를 연이어 만나는 부천이다. 부천과 대전은 2022년 8월, K리그2에서 맞대결 이후 3년 6개월 만에 재회한다. 무대는 K리그1으로 이동했다. 홈팀 부천의 기세는 하늘을 찌른다.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상대로 3대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축구공은 둥글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한 부천이다. 2골 1도움을 기록한 갈레고는 1라운드 MVP로 선정됐고, 부천은 베스트팀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더불어 이영민 감독과 2028년 까지 계약을 연장하면서 확실하게 힘을 실어줬다. 백동규를 중심으로 한 탄탄한 수비진과 외국인 3인방을 앞세운 공.. 2026. 3. 5.
[2026 K리그 1R 리뷰] 자이언트 킬링에 성공한 부천 ‘하나은행 K리그1’ 1라운드 77,880명의 축구팬이 찾아왔다. 우리 곁에 K리그가 봄처럼 다가왔음을 알리는 개막 라운드였다. 개막전으로 펼쳐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은 개장 이래 첫 매진을 기록했다. 홈팀 인천과 원정팀 서울의 카드섹션이 4면을 가득 채운 장관이 펼쳐지기도 했다. 1라운드 여섯 경기를 간략하게 다시 살펴보자. 1. 인천 vs 서울 / 서울 승 (2-1) / 인천 전용 / 18,108명악연으로 얽힌 두 팀의 맞대결에서 원정팀 서울이 웃었다.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선 서울이 여러 차례 유효슈팅을 기록하면서 전반을 주도했다. 예열을 마친 서울이 후반 시작과 함께 이적생 송민규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다. 이어 조영욱의 추가골까지 터지면서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후반 33분 서울의 미드필더 .. 2026. 3. 5.
[2026 K리그 1R 프리뷰] 우리 곁에 K리그, 2026 시즌 스타트 '하나은행 K리그1 2026'이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다시 기지개를 켠다. 첫 경기는 2월 28일(토) 오후 2시 인천과 서울, 울산과 강원의 맞대결이 개막전으로 열린다. 1라운드에서 펼쳐지는 여섯 경기 관전 포인트를 살펴보자. ▶ 인천 VS 서울 (2/28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1라운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매치업이다. 개막전 부터 '경인더비'다. 1년만에 K리그1 무대로 돌아온 홈팀 인천과 올해 우승에 도전하는 서울이다. 작년 K리그2 무대에서 홈 극강을 선보인 인천이 무고사와 제르소를 앞세워 개막전 승리를 노린다. 인천은 이청용, 오후성, 정치인, 정태욱 등을 영입하면서 선수단을 강화했다. 더불어 스페인 미드필더 이케르와 후안 이비자도 영입하면서 스쿼드의 질 또한 높였다. 원정팀 서울은 .. 2026.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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