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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

2026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한국vs멕시코] ep1. 심판진 확정 (주심:구스타보 테헤라)

by 라떼몽몽몽 2026.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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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2차전 '한국 vs 멕시코' 경기 를 주관할 심판진이 정해졌다.

이날 휘슬을 들고 경기장에 나설 주심은 우루과이 국적의 '구스타보 테헤라'다. 부심도 같은 우루과이 출신의 카를로스 바레이로, 니콜라스 타란이다. 대기심은 콜롬비아 출신 심판들이다.

주심인 테헤라는 2018년 부터 FIFA 소속 국제 심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심판이 주업이고 부업으로 보험 중개인을 하고 있다.

테헤라 심판은 월드컵 남미예선, 17세이하 월드컵, 20세 이하 월드컵 등 큼지막한 국제대회를 경험했다.

주심 성향은 엄격한 편으로 봐야한다. 트랜스퍼마크트 통계를 보면 총 344경기에서 1733회 옐로 카드를 꺼냈다. 경기당 5장으로 평균에 비해 높은편이다. 레드 카드는 44장을 기록했다. 몸싸움이 많고 거친 남미 지역에서 경기 임을 고려해도 주저없이 카드를 꺼내는 편이다. 우리 선수들도 이 점을 잘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이번 심판진이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에게 불리한 이유는 언어다.

주심 외에도 부심과 대기심까지 모두 스페인어권 국적이다.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멕시코 선수들은 심판과 편하게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다. 반면 한국 선수 중에는 이강인, 백승호 외에는 스페인어 구사가 능통한 선수가 없다. 멕시코의 홈버프에 스페인어 버프까지 감당해야 하는 우리 대표팀이다.

1차전에서 경고를 받았던 이기혁 선수도 카드를 조심해야 할 것이다.

테헤라 주심의 인스타그램 주소 ↓ ↓ ↓

@gus_tejera

https://www.instagram.com/gus_tejera/

 

 

경기 끝나고 찾아가는 일 없게, 공정한 판정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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