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Match Day2
MD2 에서는 또다른 개최국 캐나다와 미국이 개막전을 가진다.
3개국 공동 개최인 만큼 개막전도 3부작이라 볼 수 있다.
■ 캐나다는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와 토론토스타디움 (45,000명 수용)에서 맞붙는다.
■ 미국은 파라과이와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 (100,240명 수용)에서 격돌한다.
- 캐나다 개막식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오프닝 세레머니를 장식할 가수는 캐나다의 국민가수 '마이클 부를레' 다.
당초 개막식 축하 가수로 캐나다 국적의 '저스틴비버' 또는 '드레이크'를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었다. 그러나 캐나다의 선택은 마이클 부블레였다. 화끈한 무대보다는 캐나다의 안정감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선택으로 보인다.
마이클 부를레 팬으로서 너무 좋은 선택인 것 같다. 마이클 부블레의 부드러운 재즈 감성이 토론토 스타디움을 어떻게 물들일지 기대된다.
마이클 부를레 외에도 많은 아티스트들이 월드컵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토론토 스타디움에 나선다.

2. 미국 개막식
미국은 오프닝 세러머니 보다 결승전에 더 신경을 쓰는 느낌이었다.
그럼에도 LA에서 펼쳐지는 미국의 개막식 라인업은 화려하다.


이 중에서 가장 주목을 끄는 건 'LISA'다. 우리가 아는 블랙핑크의 '리사'가 맞다.
리사는 이번 월드컵 노래 중 하나인 'GOALS'를 브라질 가수 'Anitaa (아니타)'와 나이지리아 래퍼 'rema(레마)'와 함께 불렀었다. 그래서 이번 미국 개막식에서도 이 노래를 함께 부를 것으로 보인다.
공식 오프닝 세레머니에 이재가 무대에 올랐고, 오늘은 리사가 출격한다.
월드컵 결승전에는 BTS가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문화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끼면서 국뽕이 마구마구 찰 수 밖에 없는 이번 월드컵이다.
우리는 블랙핑크 리사의 등장에 흥분하겠지만 미국 개막식 무대의 헤드라이너는 '케이티페리'다.
케이티페리가 부른 월드컵 사운드트랙 'The One That Got Away'는 누적 조회수에서 압도적이다.
10만명이 가득찬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떼창이 나오는 모습을 기대해본다.

+ 어제 체코전 승리 이후 리사는 이강인 유니폼 입을 뒷모습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면서 샤라웃 했다 !
이강인 여자친구와 친분이 있어서 올린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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