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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

2026 북중미월드컵 - 고지대 영향 ? 느려지는건 회복이다.

by 라떼몽몽몽 2026.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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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의 가장 큰 키워드는 '고지대' 인 것 같다.

우리나라 대표팀이 조별리그 1,2차전을 치르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이 해발 1,571m 에 위치해 있기에 더욱 주목 받는 것 같다.

 

요즘 유튜브만 틀면 과거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이 직접 경험한 고지대 적응의 어려움을 쉽게 들을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고지대 원정은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이다. 8만명의 남성들이 가득한 아자디 스타디움은 해발 1,273m 위치해있다. 곳에만 가면 좋았던 기억이 없는 대한민국 대표팀이다. 아자디 스타디움을 경험한 선수들이 입모아 말하는 후반 60분이 지나면 몸이 뜻대로 안움직인다는 것이었다. 반응속도가 느려지고 수비전환시 모래주머니를 차고 뛰는 느낌이 들만큼 힘든 환경이었다고 한다.

 

 

 

반면 어떤 선수들은 고지대에서 큰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지금 대표팀의 이강인 또한 사전 캠프에서 고지대의 특별한 차이점을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다. 고지대가 사람마다 다르게 작용하는 것 같다. 고산병이 절대 없다고 우기면서 코피를 흘리던 빠니보틀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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