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베르단5 [2024 K리그 22R] 린가드 ‘피리연주’ K리그 첫 선 보이다 22라운드의 모든 이슈는 홍명보 울산 감독이 가져갔다. 시즌 중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하면서 울산 팬들의 거센 비난 속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뤘다. 22라운드에서는 포항이 다시 선두로 올라섰고, 전북은 꼴지 탈출에 성공했다. 전북이 있던 최하위에는 대전이 자리했다. 서울은 린가드의 역전골로 승리를 거두면서 완전한 상승 궤도에 올라섰다. 더불어 첫 필드골을 기록한 린가드 K리그에서 첫 ‘피리 연주’를 선보였다. 대구 FC vs 인천 유나이티드 (7/9, 19시 30분, DGB 대구은행파크) 0-0대구가 DGB 대구은행파크 개장 이래 100번 째 홈 경기를 가졌다. 상대는 부진에 빠진 인천이다. 경기 전부터 내린 많은 비로 인해 그라운드 곳곳에 물 웅덩이가 생겼고, 양 팀 경기력에도 영향이 있었다. 먼저 찬스.. 2024. 12. 30. [2024 K리그 19R] 린가드, 드디어 터졌다 주중 경기로 펼쳐진 19라운드에는 평소보다 조금 적은 총 38607명의 팬들이 경기장에서 함께 땀흘렸다. 이번 라운드에서 가장 핫 한 소식은 린가드의 리그 데뷔골이었다. 19라운드만에 터진 린가드의 득점포로 서울은 2연승을 기록했다. 선두권에서는 울산과 김천이 승리했고, 강등권 팀들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1. 수원FC vs 광주FC (6/25, 19시 30분, 수원 종합) 1-02연패에 빠진 수원FC가 광주를 상대로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다. 수원FC는 경기 초반부터 광주를 강하게 몰아부쳤다. 전반 1분 프리킥 상황에서 윤빛가람이 포문을 열었고, 3분 뒤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이승우가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김경민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팽팽한 공방전이 이어졌지만 두 팀 모두 .. 2024. 7. 9. [2024 K리그 17R] 펩, 클롭, 안첼로티, 윤정환 렛츠고 2주간의 달콤한 A매치 휴식기를 마친 K리그가 다시 재개됐다. 모든 팀에게 부상자 복귀와 함께 부족한 부분을 메꿀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본격적인 여름 레이스를 알리는 17라운드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쏟아졌다. 가장 먼저 주목을 받은 곳은 포항 스틸야드다. 포항의 레전드 '황새' 황선홍이 3년 9개월만에 대전 감독으로 복귀했다. 춘천에서는 돌풍의 두 팀, 강원과 수원FC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일요일에는 선두 울산과 승리가 간절한 서울이 문수 구장에서 치열한 혈투를 펼쳤다. 무더운 날씨에도 총 67,905명의 축구팬이 찾아온 가운데 펼쳐진 17라운드를 다시 살펴보자. 1. 포항 스틸러스 vs 대전 하나시티즌 (6/15, 18시, 포항스틸야드) 황선홍 감독이 대전의 사령탑으로 복귀해 포항을 상대로 첫 경.. 2024. 6. 17. [2024 K리그 11R] 잘나가는 동해안 라이벌과 광주의 도약 2024 K리그1이 1라운드 로빈을 마쳤다. 올해도 포항과 울산이 선두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김천이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잘나가는 경상도 팀들이다(대구제외). 반면 전라도 팀들은 아쉽다. 우승후보로 꼽혔던 전북은 10위로 추락했고, 광주는 초반 부진에서 벗어났으나 8위에 머물고 있다. 1로빈의 마지막 라운드 였던 11라운드에는 총 85,515명의 축구팬이 경기장을 찾아왔다. 상암에는 올시즌 가장 많은 52,600명의 구름 관중이 운집했고, 포항과 제주에도 1만명이 넘는 관중이 모였다. 5월 연휴 흥행에 성공한 11라운드를 간략히 살펴보자 1. FC서울 vs 울산HD (5/4, 14시30분, 서울 월드컵) 킥오프 휘슬과 함께 원정팀 울산이 주도권을 가져갔다. 경기 초반 울산의 볼 점유율이 83% 가까울 .. 2024. 5. 8.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