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리그리뷰2 [2026 K리그 2R 리뷰] 광주&안양, 짜릿한 리그 첫 승 신고 1. 광주 vs 인천 / 광주 승 (3-2) / 광주 월드컵 7,574명광주가 홈 개막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시즌 초 최약체로 평가 받던 광주였지만, 이런 예상을 비웃듯 엄청난 조직력으로 홈에서 인천을 잡아냈다. 광주는 경기 초반 수비수 민상기가 갑작스런 부상으로 교체되면서 2007년생 수비수 공배현이 교체 투입되면서 살짝 흔들렸지만, 금새 안정을 찾았다. 중원 싸움에서 점차 우위를 점하던 전반 38분 주세종의 환상적인 패스를 받은 최경록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주세종의 넓은 시야가 돋보인 골이었다. 인천도 반격에 나섰고 전반 추가시간 오후성이 동점골을 터트렸다. 작년 까지 광주 유니폼을 입었던 오후성을 세러머니를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 13분 광주는 행운의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신창무가 침.. 2026. 3. 12. [2024 K리그 1R] 꽃샘추위를 뚫고 'K리그의 봄' 이 오고있다 하나은행 2024 K리그가 개막했다. 개막전이 펼쳐진 3월 1일, 갑자기 기온이 영하로 내려갔다. 추운 날씨 탓에 관중이 적을까봐 걱정했지만 기우였다. 동해안더비가 펼쳐진 울산 문수월드컵 경기장에는 28,683명의 구름관중이 운집했다. 이어 두 번째 경기가 열린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도 24,758명의 축구팬이 모이면서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다음날 역시 흥행 열풍은 이어졌다. 광주 축구 전용 구장이 매진 되었고 (7,805명), 인천 축구전용구장에도 15,060명 의 많은 팬이 찾아와주었다. 춘천 송암에도 6,021명의 팬들이 관람하면서 준수한 스코어를 기록했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DGB 대구은행파크가 매진 (12,133명)되면서 화룡정점을 찍었다. 1라운드 전체 관중은 94,460명으로 유료 관중 집계.. 2024. 3.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