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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3

[2026 K리그 5R 리뷰] ‘기동종신’ 서울 파죽의 4연승 1. 대전 vs 전북 / 전북 승 (1-0) / 대전 월드컵 12,550명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혀있나 시즌 출발이 좋지 않은 대전과 전북이 리그 첫 맞대결을 펼쳤다. 홈팀 대전은 밥신-이순민-김봉수 중원 조합으로 전북에 맞섰다. 그러나 강상윤-김진규-오베르단 으로 구성된 전북이 중원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전북 중원의 압박에 대전은 본인 진영에서 의미없는 볼 점유율만 높여갔다. 그러던 전반 22분 대전 주민규가 페널티박스에서 때린 왼발 슈팅이 전북 수비수 김영빈의 팔에 맞았다. 온필드리뷰 까지 거쳤으나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으면서 대전은 울분을 삼켰다. 이후 경기는 과열됐고 선수들 간의 강한 충돌이 몇 차례 발생했다. 이렇게 끝날거 같던 전반 종료 직전 전북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모따의 헤더 패스를 받.. 2026. 3. 27.
[2026 K리그 1R 리뷰] 자이언트 킬링에 성공한 부천 ‘하나은행 K리그1’ 1라운드 77,880명의 축구팬이 찾아왔다. 우리 곁에 K리그가 봄처럼 다가왔음을 알리는 개막 라운드였다. 개막전으로 펼쳐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은 개장 이래 첫 매진을 기록했다. 홈팀 인천과 원정팀 서울의 카드섹션이 4면을 가득 채운 장관이 펼쳐지기도 했다. 1라운드 여섯 경기를 간략하게 다시 살펴보자. 1. 인천 vs 서울 / 서울 승 (2-1) / 인천 전용 / 18,108명악연으로 얽힌 두 팀의 맞대결에서 원정팀 서울이 웃었다.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선 서울이 여러 차례 유효슈팅을 기록하면서 전반을 주도했다. 예열을 마친 서울이 후반 시작과 함께 이적생 송민규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다. 이어 조영욱의 추가골까지 터지면서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후반 33분 서울의 미드필더 .. 2026. 3. 5.
[2024 K리그 4R] 싸이도 오고, BTS 뷔도 보는 우리의 K리그 벚꽃도 피고 있다. 야구도 개막했다. 그래도 K리그는 여전히 뜨겁다. 이번 라운드에는 67,001명의 관중이 K리그1 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이전 라운드 보다 줄어들었지만 매치 특성을 보면 여전히 많은 숫자이다. 이번 라운드의 가장 주목을 받은 경기는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진 '현대가더비'다. 이제는 리그 최고 빅매치라 부를 수 있다. 전북 공포증에서 벗어난 울산과 분위기 반전이 시급한 전북의 맞대결에는 25,782명의 많은 관중이 몰렸다. 하프타임에는 가수 '싸이'가 전북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했다. 토요일 전주에 싸이가 떴고, 일요일에는  춘천 송암 스타디움에는 BTS '뷔'가 나타났다. 군복무 중인 부대에서 강원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했는데, 첫 매진 사례로 이어졌다. 이처럼 슈퍼스타들도.. 2024.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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