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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현감독2

[2025 K리그 1로빈(6R~11R) 리뷰] 달아나려는 대전, 쫓아가는 전북 6라운드이슈1. '정데바요르+풍차+관제탑' 쓰리 콤보로 서울 선두권 진입이슈2. 동해안 더비 승리한 포항, 리그 초반 부진 떨쳐내고 상위스플릿 합류이슈3. 전북, 극단적 효율 축구로 안양 허를 찌르며 승점 3점 획득1. 서울 vs 대구 / 서울 승 (3-2)2. 포항 vs 울산 / 포항 승 (1-0)3. 대전 vs 광주 / 무승부 (1-1)4. 제주 vs 수원FC / 제주 승 (1-0)5. 안양 vs 전북 / 전북 승 (1-0)6. 김천 vs 강원 / 김천 승 (1-0) 7라운드이슈1. 안양, 홈에서 K리그1 첫 승 신고이슈2. 전북 최고의 중원 조합 찾아내면서 클린시트 승리이슈3. 광주, 제주를 압도하면서 승리 / 제주 김학범 감독 경질설 솔솔1. 울산 vs 서울 / 무승부 (0-0)2. 김천 vs .. 2025. 4. 15.
[2024 K리그 12R] 물병 투척 악재가 발생한 K리그 2로빈이 시작했다. 12라운드에는 전체 69,645명의 관중이 K리그를 찾아왔다. 여섯 경기에서 25골이 터지는 골 풍년이었다. 그러나 이번 라운드 모든 이슈는 ‘물병’에 가려졌다. 인천 유나이티트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인천 팬들이 경기 종료 직후 그라운드 안으로 수 백개의 물병을 투척했고, 이를 선수가 맞는 아찔한 상황이 나왔다. 이는 여러 매체를 통해 전해지면서 모든 이슈를 가져가버렸다. 분위기가 좋던 K리그에 악재가 발생했다. 다시는 나와서는 안될 장면이었다. 물병 이슈에 가려진 대구FC의 감독 교체 후 첫 승 및 세징야의 60-60 달성. 세 경기에서 나온 극장골 및 수원FC의 대역전승 등 다양한 이야기가 가득했던 12라운드를 다시 살펴보자. 1. 인천 유나이티드 vs FC서울 (5월 11일, 1.. 2024.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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